지난 30일 201호에 묵었던 객입니다.
친구 부부랑 지리산과 순천을 경유하여 여수에서 묶을 펜션을 검색하다 하이얀 객실 201호를 예약하게 되었는데 침구류랑 내부가 깨끗하여 너무 만족하였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소개한 횟집이랑 식당의 음식도 맛이 있었고 퇴실 때 사모님께 구입한 갓김치도 깔끔하니 맛이 좋으네요.
거실에서 바다와 일출을 볼 수 있는 뷰는 아주 환상이었습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