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고 싶은 펜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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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동구 댓글 0건 조회 1,173회 작성일 19-05-06 20:52본문
여수 시내에서 하룻밤 멀리 섬 끝에 위치한 곳을 찾다가 향일암 바로 밑에 펜션을 예약했는데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신관 숙소 호텔처럼 깨끗하고 아늑하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바베큐 하는 곳이 너무 낭만적인 바다를 바라보면서 너무 조용하고 좋았네요 향일암 일출! 방안에서 누워서 바라볼 수 있어서 다음에도 여수를 가고 펜션을 간다면 재방문 하고 싶어요. 사장님도 친절했어요 ㅎㅎ
5일 신관 203호 숙박했는데... 귀걸이 한쪽 발견하시면 연락부탁드려요,...^^
관련링크
- http://여수펜션 426회 연결
- http://향일암펜션 419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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